포렌식 증거 보존부터 디스크 이미징까지 실무 핵심
회사 PC 한 대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고 해볼게요. 누군가 자료를 빼갔는지, 랜섬웨어가 언제 들어왔는지, 내부자가 어떤 파일을 만졌는지… 이런 질문에 “감”이 아니라 “증거”로 답하는 일이 바로 포렌식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의외로 단순한 실수 하나가 전체 조사를 망치기도 해요. 전원을 그냥 꺼버린다거나, 원본 디스크에 바로 접속해 파일을 열어본다거나, 증거물 라벨을 대충 붙인다거나요.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